사장님~ 사모님~~^^ 안녕하세요~~^^ 저 잊지 않으셨죠? 애교 넘치고 활발한 애기엄마입니다^^ 후기가 많이 늦었네요^^ 애기 키운다고 바빴다는..구차한 변명을 이유로 생각해 주시길~~^^* 2012년 여름은 친구와 여행다녀와서 즐겁게 후기를 적었었는데.^^ 그해 가족과 다녀온 후기는 적지를 못했네요^^너무너무 즐거웠는데 말이죠^^ 뷰 펜션과의 인연은 어디까지일까요~~~^^* 가족과의 여행도 역시나 모두모두 대만족^^ 상냥한 사모님.사장님.. 또 뵙고싶어지네요^^ 또 슬슬 여행 계획을 짜야할 때인거 같습니다^^ 저희 친정엄마와 아버지도 어찌나 마음에 들어 하시는지^^ 깨끗하고, 전망좋고~ 몇발자국 가면 바닷가까지~~^^ 정말 잘먹고 잘 자고 좋은구경하고 바닷가에서 물놀이까지 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^^ 잘 지내고 집에와서 지갑이 없어져 전화를 드렸더니.. 챙겨놔주시고 택배까지~~~~^^* 정말정말정말 너무 감사했어요~~~^^ 우리의 울산여행의 인연~ 항상 쭉 이어가요~~~~^^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~~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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